설명
조지 젠슨 스털링 실버 Søren Georg Jensen 비커/볼 No. 1115. 높이 3.1cm, 지름 6cm, 무게 57g.
쇠렌 게오르그 옌센(1917-1982) 디자인
덴마크의 조각가이자 은세공사였습니다.
그는 은세공가인 아버지 게오르크 옌센(Georg Jensen) 밑에서 도제 과정을 마친 뒤, 1938년부터 1941년까지는 비지 호이어(Bizzie Høyer)에게서, 1941년부터 1945년까지는 왕립 미술 아카데미 조각 학교에서 예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쇠렌 게오르크 옌센(Søren Georg Jensen)은 초기에는 자연주의적 양식의 초상화와 인물상을 주로 다루었으나, 1947~1948년 파리에 머물며 오십 자드킨(Ossip Zadkine)을 사사한 이후에는 주로 구운 점토를 소재로 한 조각 작품에서 입체파의 영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점차 완전히 구성주의적인 형태로 나아갔습니다. 1949년부터 그룹 '리니엔 II(Linien II)'와 함께 전시 활동을 펼치던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는 <누워 있는 인물(Liggende figur)>(1950년 제작, 1959년 청동 주조, 1982년 코펜하겐의 소르테담 도세링(Sortedam Dossering)에 설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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